2023년 회고

K (잘한것) 프로젝트 모노레포를 적용한것: 기존에 3개의 분리된 레포지토리로 관리되던 프로젝트를 1개의 모노레포로 변경하였다. 통합 테스트의 효율성이나 디버깅의 편의성이 높아졋다. 좋은 시니어 엔지니어들을 채용한것: 복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존 팀원들이 인력 부족을 느끼고 있을때 좋은 엔지니어를 채용하였다. 1:1 미팅의 횟수를 늘리고 장기간 미팅을 하지 않은 인원이 없도록 한것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팀원들과 최소 1번 또는 2번 이상의 1:1 미팅을 수행하였다. 테크리드 및 시니어분들과는 그동안 1:1 미팅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누락되는 사람이 없이 미팅을 수행하였다....

January 1, 2024 · 2 min · 320 words · Hillfolk

2022 회고

K (잘한것) 업무 분담하기 : 회사의 여러 프로젝트에 내가 관여하는 부분이 많아서 나로 인해 발생하는 병목현상들이 나타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권한을 테크리드에게 위임하여 병목현상을 일부분 줄일 수 있었다. 활성화된 스터디: 팀에서 정기적으로 수행하던 발표를 팀원들 요청으로 자유로운 스터디 형식으로 변경하였고 기존의 발표보다 좀더 다양한 주제로 심도있는 스터디를 진행하였다. 팀의 구성원을 확장: 좋은 신규팀원들을 채용하였고 신규 팀원들로 인해서 기존 팀원들의 성장이 나타났다. 기존의 주니어 역할을 하던 팀원이 점점 시니어 역할을 해주고 있다....

December 24, 2022 · 2 min · 316 words · Hillfolk

2021년 회고

K (잘한것) 회사 프로젝트에서 초기 개발시작하기 전부터 자동화된 CI/CD(배포+테스트+정적분석)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하였다. 그 결과로 팀원들의 코드 퀄리티와 개발품질이 향상되었다. 테스트 코드를 추가하면서 인지하지 못한 사소한 버그를 확인 하였고 정적 분석툴(SonarQube)을 도입한 이후에 코드 컨벤션은 물론이고 팀원들의 잘못된 습관들을 많이 바로 잡을 수 있었다. 프로젝트 단위에서 도메인 주도 개발을 부분적으로 도입하였다. 프로젝트팀들과 이벤트스토밍을 통해서 언어의 통일과 발생되는 이벤트와 프로세스도 팀원 전체가 동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....

January 1, 2022 · 2 min · 424 words · Hillfolk